뉴스 요약
-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우승 세레머니를 비웃었다.
-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4일(한국 시간) 네이마르는 아르헨티나가 피날리시마에서 이탈리아를 이긴 후 펼친 세레머니를 비판했다고 전했다.
- 아르헨티나는 지난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날리시마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3-0으로 꺾었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우승 세레머니를 비웃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4일(한국 시간) “네이마르는 아르헨티나가 피날리시마에서 이탈리아를 이긴 후 펼친 세레머니를 비판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날리시마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3-0으로 꺾었다. 피날리시마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과 유로 우승팀이 격돌하는 경기다.
남미와 유럽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 아르헨티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앙헬 디 마리아, 파울로 디발라의 연속골로 손쉽게 유럽 챔피언을 제압했다.
무엇보다 ‘캡틴’ 리오넬 메시에게는 뜻깊은 우승이었다. 메시는 지난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의 정상 등극을 이끌었는데, 본인의 커리어 첫 대표팀 우승이었다. 이탈리아전에서 2도움을 올려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꼽힌 메시는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경기 후 아르헨티나의 우승 세레머니 영상이 이곳저곳 퍼졌다. 메시가 선수단 가운데에서 트로피를 들었고, 선수들 역시 서로 어깨동무한 채로 방방 뛰며 우승을 즐겼다.
이를 접한 네이마르는 인스타그램 댓글에 “그들이 월드컵을 우승했는가?”라고 적었다. 마치 큰 대회에서 이긴 마냥 아르헨티나의 셀레브레이션이 과했다는 뜻이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브라질 라커룸에서 브라질의 심기를 건드리는 노래로 우승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일 대한민국 대표팀과 친선전을 치른 네이마르는 완벽한 팬 서비스와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 팬들의 마음을 샀다. 한국에서 약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친 네이마르는 일본으로 넘어가 또 한 번 평가전을 갖는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4일(한국 시간) “네이마르는 아르헨티나가 피날리시마에서 이탈리아를 이긴 후 펼친 세레머니를 비판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날리시마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3-0으로 꺾었다. 피날리시마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과 유로 우승팀이 격돌하는 경기다.
남미와 유럽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 아르헨티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앙헬 디 마리아, 파울로 디발라의 연속골로 손쉽게 유럽 챔피언을 제압했다.
무엇보다 ‘캡틴’ 리오넬 메시에게는 뜻깊은 우승이었다. 메시는 지난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의 정상 등극을 이끌었는데, 본인의 커리어 첫 대표팀 우승이었다. 이탈리아전에서 2도움을 올려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꼽힌 메시는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경기 후 아르헨티나의 우승 세레머니 영상이 이곳저곳 퍼졌다. 메시가 선수단 가운데에서 트로피를 들었고, 선수들 역시 서로 어깨동무한 채로 방방 뛰며 우승을 즐겼다.
이를 접한 네이마르는 인스타그램 댓글에 “그들이 월드컵을 우승했는가?”라고 적었다. 마치 큰 대회에서 이긴 마냥 아르헨티나의 셀레브레이션이 과했다는 뜻이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브라질 라커룸에서 브라질의 심기를 건드리는 노래로 우승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일 대한민국 대표팀과 친선전을 치른 네이마르는 완벽한 팬 서비스와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 팬들의 마음을 샀다. 한국에서 약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친 네이마르는 일본으로 넘어가 또 한 번 평가전을 갖는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