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천덕꾸러기 탕귀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가 이적을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3일(한국 시간) 은돔벨레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완전히 떠날 거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프랑스 텔레풋을 인용 익명의 스페인 구단이 은돔벨레와 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다.

토트넘 골칫거리, 또 쫓겨난다 “스페인 구단과 협상 중”

스포탈코리아
2022-06-04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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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의 천덕꾸러기 탕귀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가 이적을 준비 중이다.
  • 영국 매체 미러는 3일(한국 시간) 은돔벨레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완전히 떠날 거로 보인다고 전했다.
  • 매체는 프랑스 텔레풋을 인용 익명의 스페인 구단이 은돔벨레와 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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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천덕꾸러기 탕귀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가 이적을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3일(한국 시간) “은돔벨레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완전히 떠날 거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빠르게 선수단을 정리하고 있다. 이미 이반 페리시치를 인터 밀란에서 데려왔고, 피에를루이지 골리니의 원소속팀 복귀를 알렸다.

처분 대상도 공개됐다.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비야레알), 브리안 힐(발렌시아) 등이 언급된다. 이들은 모두 지난 1월에 임대 이적으로 토트넘을 떠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휘하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개중 은돔벨레는 토트넘 퇴단이 가장 유력하다. 은돔벨레는 리옹 임대 중이다. 프랑스 리그1 15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올렸다.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리옹에 보내면서 6,500만 유로(약 872억 원)에 완전 이적시키는 옵션을 포함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리옹이 위의 가격에 은돔벨레를 품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토트넘 처지에서는 다행히도 그를 원하는 팀이 있다. 매체는 프랑스 ‘텔레풋’을 인용 “익명의 스페인 구단이 은돔벨레와 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다. 다만 그가 완전히 떠날지, 또 임대 이적할지는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스페인 클럽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은돔벨레가 리옹 이적 전,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다음 행선지로 거론된 바 있다.

이적의 걸림돌 중 하나는 높은 주급이다. 은돔벨레는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가장 많은 급여를 챙기는 선수다. 매체는 은돔벨레가 팀을 옮기기 위해서는 ‘감봉’도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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