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빅터 오시멘(나폴리) 영입전에서 손을 뗀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3일(한국 시간) 아스널이 오시멘 영입전에서 물러난 후 다른 타깃으로 눈을 돌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값비싼 이적료 탓이다.

토트넘도 노린 FW, 아스널은 손 뗀다… 높은 가격에 ‘절레절레’

스포탈코리아
2022-06-04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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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스널이 빅터 오시멘(나폴리) 영입전에서 손을 뗀다.
  •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3일(한국 시간) 아스널이 오시멘 영입전에서 물러난 후 다른 타깃으로 눈을 돌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값비싼 이적료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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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아스널이 빅터 오시멘(나폴리) 영입전에서 손을 뗀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3일(한국 시간) “아스널이 오시멘 영입전에서 물러난 후 다른 타깃으로 눈을 돌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값비싼 이적료 탓이다. 나폴리는 오시멘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약 1,563억 원) 이상을 원하는 거로 알려졌다.

나폴리가 다소 과한 금액을 요구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아스널 외에도 다수 빅클럽이 오시멘을 주시한다. ‘맞수’ 토트넘 홋스퍼도 오시멘과 꾸준히 연결됐다. 또한 나폴리와 오시멘의 계약이 2025년까지다. 나폴리 처지에서는 여유가 있는 셈이다.

오시멘은 유럽 유수 구단이 주목하는 공격수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10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낚아챘다. 침투와 마무리 능력이 발군이다.

공격수 영입을 꾀하는 아스널은 일찍이 오시멘을 후보로 낙점했다. 지난달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아스널은 오시멘 영입을 위해 7,600만 파운드(약 1,188억 원)를 불렀다. 구단 역사상 최고액을 제시했으나 나폴리는 고개를 저었다.

결국 아스널은 눈을 돌린다. 지금껏 나온 보도를 종합하면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알렉산더 이삭(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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