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로 유명한 토트넘 홋스퍼가 벌써 엄청난 이적료를 지출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한국시간) 올여름 이적료 지출 Top10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무려 8,720만 유로(약 1,370억원)를 사용하며 전체 3위에 올랐다.

'우승하려고?' 토트넘, 벌써 1370억 썼다...'유럽 전체 3위'

스포탈코리아
2022-07-05 오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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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짠돌이로 유명한 토트넘 홋스퍼가 벌써 엄청난 이적료를 지출했다.
  •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한국시간) 올여름 이적료 지출 Top10을 공개했다.
  • 토트넘은 무려 8,720만 유로(약 1,370억원)를 사용하며 전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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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짠돌이'로 유명한 토트넘 홋스퍼가 벌써 엄청난 이적료를 지출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한국시간) 올여름 이적료 지출 Top10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무려 8,720만 유로(약 1,370억원)를 사용하며 전체 3위에 올랐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에 이어 2위다. 토트넘은 올여름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에 이어 히샬리송까지 영입하며 다양한 포지션에서 보강을 마쳤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센터백 매물들까지 눈여겨보고 있다.

그동안 토트넘은 다니엘 레비 회장의 그늘 속에서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았다. 항상 이적시장 막판이 되어서야 선수를 영입하곤 했다. 그리고 많은 돈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올여름엔 히샬리송에게만 940억원을 사용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한 이후 완전히 달라진 토트넘이다. 2021/2022시즌을 리그 4위로 마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 토트넘은 우승권에 도전하기 위해 일찌감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토트넘이 지금까지 지출한 이적료는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등보다 많다. 물론 이적시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이 순위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예전 토트넘을 생각하면 환골탈태라고 할 수 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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