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1-0 승리를 거뒀다.
- 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맨유는 승점 6점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 경기가 끝난 후 텐 하흐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미소를 지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맨유는 승점 6점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경기가 끝난 후 텐 하흐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선수들은 브렌트포드전에서 약간의 교훈을 얻었다. 우리는 롱볼에서 더 단단한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우리는 정말 행복하다.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만들 수 있었다. 경기 마지막 30분을 컨트롤하길 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프타임 전 우리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나는 만족했다. 경기 시작부터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시즌 시작은 어렵다. 싸워야 하고 우리는 해냈다. 그래서 오늘처럼 우리는 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텐 하흐 감독은 “환상적인 마무리였다. 페르난데스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 우리의 가장 좋은 부분이다. 우리는 하프타임 이후에도 경기를 지배했다. 패스를 돌리면서 3번의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그게 우리의 플레이 방법이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텐 하흐 감독은 “난 여전히 발전하고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멀지 않았다. 우리는 분명히 더 발전할 수 있다. 이적시장은 단언할 수 없다. 우리는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좋은 선수가 있다면 달려들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경계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맨유는 승점 6점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경기가 끝난 후 텐 하흐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선수들은 브렌트포드전에서 약간의 교훈을 얻었다. 우리는 롱볼에서 더 단단한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우리는 정말 행복하다.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만들 수 있었다. 경기 마지막 30분을 컨트롤하길 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프타임 전 우리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나는 만족했다. 경기 시작부터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시즌 시작은 어렵다. 싸워야 하고 우리는 해냈다. 그래서 오늘처럼 우리는 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텐 하흐 감독은 “환상적인 마무리였다. 페르난데스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 우리의 가장 좋은 부분이다. 우리는 하프타임 이후에도 경기를 지배했다. 패스를 돌리면서 3번의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그게 우리의 플레이 방법이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텐 하흐 감독은 “난 여전히 발전하고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멀지 않았다. 우리는 분명히 더 발전할 수 있다. 이적시장은 단언할 수 없다. 우리는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좋은 선수가 있다면 달려들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경계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