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황희찬에 적은 출전 시간에도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 울버햄튼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 이날 승리를 거둔 울버햄튼은 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황희찬에 적은 출전 시간에도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울버햄튼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울버햄튼은 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황희찬은 후반 37분 교체 투입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길지 않은 시간으로 볼 터치 5, 패스 3회 등 많은 것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황희찬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고 “노팅엄 수비수를 괴롭히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울버햄튼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울버햄튼은 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황희찬은 후반 37분 교체 투입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길지 않은 시간으로 볼 터치 5, 패스 3회 등 많은 것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황희찬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고 “노팅엄 수비수를 괴롭히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