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리버풀이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는 분위기 속에 현재 소유주 체제에서 최고 영입 랭킹이 거론됐다.
- 리버풀의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황에서 영국 매체 90min는 FSG 소유주 체제에서의 최고의 영입 랭킹 TOP 15를 언급했다.
- 이어 사디오 마네, 알리송, 필리페 쿠티뉴, 루이스 수아레스, 조던 헨더슨, 앤드류 로버트슨, 로베르토 피르미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리버풀이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는 분위기 속에 현재 소유주 체제에서 최고 영입 랭킹이 거론됐다.
리버풀의 소유주인 Fenway Sports Group(FSG)이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신선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FSG는 합당한 제안이 온다면 리버풀을 매각할 뜻이 있으며, 꾸준하게 접촉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FSG는 지난 2010년 10월 리버풀을 인수했다. 이후 위르겐 클롭 감독을 선임하는 등 침체기를 벗어나기도 했다.
리버풀의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황에서 영국 매체 ‘90min’는 FSG 소유주 체제에서의 최고의 영입 랭킹 TOP 15를 언급했다.
1위는 모하메드 살라다. 2017년 7월 AS 로마를 떠나 3700만 파운드(약 592억)의 이적료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매체는 “살라가 합류 당시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여전히 리버풀을 위해 골을 넣는 중이다. 이 시대 얻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며 이적료 대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2위는 버질 반 다이크다. 2015년 8월 사우샘프턴을 떠나 7500만 파운드(약 1200억)의 이적료로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어 사디오 마네, 알리송, 필리페 쿠티뉴, 루이스 수아레스, 조던 헨더슨, 앤드류 로버트슨, 로베르토 피르미누 등이 이름을 올렸다.
△ FSG 소유주 체제 리버풀 최고의 영입 TOP 15
1. 모하메드 살라
2. 버질 반 다이크
3. 사디오 마네
4. 알리송
5. 필리페 쿠티뉴
6. 루이스 수아레스
7. 조던 헨더슨
8. 앤드류 로버트슨
9. 로베르토 피르미누
10. 파비뉴
11. 조엘 마팁
12.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13. 제임스 밀너
14. 다니엘 스터리지
15. 디보크 오리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의 소유주인 Fenway Sports Group(FSG)이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신선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FSG는 합당한 제안이 온다면 리버풀을 매각할 뜻이 있으며, 꾸준하게 접촉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FSG는 지난 2010년 10월 리버풀을 인수했다. 이후 위르겐 클롭 감독을 선임하는 등 침체기를 벗어나기도 했다.
리버풀의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황에서 영국 매체 ‘90min’는 FSG 소유주 체제에서의 최고의 영입 랭킹 TOP 15를 언급했다.
1위는 모하메드 살라다. 2017년 7월 AS 로마를 떠나 3700만 파운드(약 592억)의 이적료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매체는 “살라가 합류 당시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여전히 리버풀을 위해 골을 넣는 중이다. 이 시대 얻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며 이적료 대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2위는 버질 반 다이크다. 2015년 8월 사우샘프턴을 떠나 7500만 파운드(약 1200억)의 이적료로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어 사디오 마네, 알리송, 필리페 쿠티뉴, 루이스 수아레스, 조던 헨더슨, 앤드류 로버트슨, 로베르토 피르미누 등이 이름을 올렸다.
△ FSG 소유주 체제 리버풀 최고의 영입 TOP 15
1. 모하메드 살라
2. 버질 반 다이크
3. 사디오 마네
4. 알리송
5. 필리페 쿠티뉴
6. 루이스 수아레스
7. 조던 헨더슨
8. 앤드류 로버트슨
9. 로베르토 피르미누
10. 파비뉴
11. 조엘 마팁
12.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13. 제임스 밀너
14. 다니엘 스터리지
15. 디보크 오리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