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유니폼 전문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2023/24시즌 첼시가 착용할 예정인 서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 유출된 첼시의 2023/24시즌 서드 유니폼은 민트색이다.
- 유출된 첼시의 2023/24시즌 서드 유니폼을 본 팬들은 2019/20시즌 인터 밀란의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첼시의 2023/24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유니폼 전문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2023/24시즌 첼시가 착용할 예정인 서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정확도는 90%이며, 세부 사항만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첼시의 2023/24시즌 서드 유니폼은 민트색이다. 소매, 스폰서, 팀 로고는 검은색으로 강조했다.

첼시의 민트색 유니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86/87, 1987/89시즌 이미 활용한 이력이 있다.
이후 2015/16시즌에는 골키퍼 유니폼을 민트색으로 활용한 바 있다.
유출된 첼시의 2023/24시즌 서드 유니폼을 본 팬들은 ‘2019/20시즌 인터 밀란의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첼시는 아디다스가 훨씬 잘 어울린다’, ‘나이키는 문제다. 최근 몇 년간 상상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푸트헤드라인
유니폼 전문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2023/24시즌 첼시가 착용할 예정인 서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정확도는 90%이며, 세부 사항만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첼시의 2023/24시즌 서드 유니폼은 민트색이다. 소매, 스폰서, 팀 로고는 검은색으로 강조했다.

첼시의 민트색 유니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86/87, 1987/89시즌 이미 활용한 이력이 있다.
이후 2015/16시즌에는 골키퍼 유니폼을 민트색으로 활용한 바 있다.
유출된 첼시의 2023/24시즌 서드 유니폼을 본 팬들은 ‘2019/20시즌 인터 밀란의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첼시는 아디다스가 훨씬 잘 어울린다’, ‘나이키는 문제다. 최근 몇 년간 상상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푸트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