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은퇴 이후 9년 간 암흑기를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깰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거슨과 텐 하흐의 식사 자리가 포착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고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라고 퍼거슨과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레전드와 저녁 식사’ 텐 하흐, 퍼거슨에게 받은 경험과 지식은?

스포탈코리아
2023-02-23 오전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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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은퇴 이후 9년 간 암흑기를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깰 가능성이 커졌다.
  •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거슨과 텐 하흐의 식사 자리가 포착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그는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고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라고 퍼거슨과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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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은퇴 이후 9년 간 암흑기를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깰 가능성이 커졌다. 전현직 감독인 두 사람의 식사 자리가 더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거슨과 텐 하흐의 식사 자리가 포착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텐 하흐 감독에게 식사 자리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그의 지지를 받아) 엄청나다. 난 엄청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과 대화하는 걸 즐긴다. 그는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고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라고 퍼거슨과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맨유는 그의 구단이며 엄청난 헌신을 느낀다. 그는 우리가 잘 되길 바란다. 엄청난 밤이었다. 다음 식사가 기대된다"라고 존경과 기대도 같이 드러냈다.

텐 하흐는 퍼거슨과 나눈 자세한 이야기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퍼거슨에게 수많은 경험과 지식을 받았을 것이다.

특히, 퍼거슨은 20년 넘은 맨유 감독 재직 당시 철저한 선수단 관리와 카리스마, 운영으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끼는 선수라 해도 팀에 도움이 되지 않은 선수들을 과감히 내쳤다. 텐 하흐도 그 점에서 조언을 받았을 것이다.

텐 하흐 역시 퍼거슨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 불화와 저격 인터뷰로 팀을 흔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를 버렸고,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대거 등용하고 있다.

텐 하흐 체제 맨유는 순항하고 있다. 선두 아스널과 승점 5점 차로 추격하고 있으며, 카라바오컵 결승행에 성공하고 있다. FA컵과 유로파리그 역시 우승 경쟁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OliverCritchlo1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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