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영국 언론 더 선은 23일(한국 시간) 아스널의 2023-24시즌 홈과 원정 유니폼이 유출됐다.
-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를 질주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데 벌써 새 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아스널의 새 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3일(한국 시간) “아스널의 2023-24시즌 홈과 원정 유니폼이 유출됐다. 팬들은 이 모습에 행복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를 질주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데 벌써 새 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유출된 홈 유니폼은 아스널 특유의 붉은색 바탕에 흰색과 황금색으로 특징을 줬다. 원정 유니폼은 형광색 마탕에 검은색 그리고 목에는 빨간색 라인이 들어갔다.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다. 한 팬은 “제발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사람들 앞에서 이 옷은 못 입을 것 같다.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이 우승을 차지하면 새 시즌 유니폼에는 그토록 기다렸던 황금 패치가 붙는다. 인터넷을 통해 유출된 유니폼에 황금 패치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더선
영국 언론 ‘더 선’은 23일(한국 시간) “아스널의 2023-24시즌 홈과 원정 유니폼이 유출됐다. 팬들은 이 모습에 행복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를 질주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데 벌써 새 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유출된 홈 유니폼은 아스널 특유의 붉은색 바탕에 흰색과 황금색으로 특징을 줬다. 원정 유니폼은 형광색 마탕에 검은색 그리고 목에는 빨간색 라인이 들어갔다.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다. 한 팬은 “제발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사람들 앞에서 이 옷은 못 입을 것 같다.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이 우승을 차지하면 새 시즌 유니폼에는 그토록 기다렸던 황금 패치가 붙는다. 인터넷을 통해 유출된 유니폼에 황금 패치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