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떠나면서 안필드의 한 시대가 끝나간다.
- 피르미누는 2015년 6월 이적 이후 리버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 곧 리버풀을 떠날 것이며 여러 팀과 연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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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떠나면서 안필드의 한 시대가 끝나간다.
피르미누는 2015년 6월 이적 이후 리버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연계 능력이 뛰어난 스트라이커라는 평가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에이징 커브로 예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피르미누의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곧 리버풀을 떠날 것이며 여러 팀과 연결되기도 했다.
피르미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연장 이야기도 나왔지만, 결국, 리버풀을 떠난다.
피르미누가 리버풀을 떠나는 상황에서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춘 선수를 선정했다.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빠질 수 없다. 피르미누와 함께 최고의 공격 조합을 선보이면서 마누라 라인이라는 애칭까지 만들었다.
제임스 밀너,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조던 헨더슨, 파비뉴도 이름을 올렸다.
수비는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조엘 마팁, 알렉산더 아놀드가 자리했고 골키퍼는 알리송이 차지했다.
사진=트랜스퍼마켓
피르미누는 2015년 6월 이적 이후 리버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연계 능력이 뛰어난 스트라이커라는 평가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에이징 커브로 예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피르미누의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곧 리버풀을 떠날 것이며 여러 팀과 연결되기도 했다.
피르미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연장 이야기도 나왔지만, 결국, 리버풀을 떠난다.
피르미누가 리버풀을 떠나는 상황에서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춘 선수를 선정했다.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빠질 수 없다. 피르미누와 함께 최고의 공격 조합을 선보이면서 마누라 라인이라는 애칭까지 만들었다.
제임스 밀너,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조던 헨더슨, 파비뉴도 이름을 올렸다.
수비는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조엘 마팁, 알렉산더 아놀드가 자리했고 골키퍼는 알리송이 차지했다.
사진=트랜스퍼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