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 김민재의 원투펀치와 일본의 뜨거운 감자까지 합류한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30일 최고 몸값 선수를 위주로 각 대륙의 베스트 11를 꾸렸다.
- 단연 중심은 캡틴 손흥민이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 김민재의 원투펀치와 일본의 뜨거운 감자까지 합류한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30일 최고 몸값 선수를 위주로 각 대륙의 베스트 11를 꾸렸다.
아시아 몸값 베스트 11은 대한민국 선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단연 중심은 캡틴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6000만 유로(약 884억)의 가치가 책정됐다. 최고일 때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베스트 11 중 가장 비싼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의 미래 이강인도 포함됐다. 마요르카를 통해 스페인 무대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는 활약은 1500만 유로(약 211억)의 가치로 이어졌다.
대한민국과 나폴리의 철벽 김민재는 수비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5000만 유로(약 703억)의 몸값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은 필요 없었다. 곧바로 엄청난 퍼포먼스로 괴물 수비수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세계적인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이로 인해 빅 클럽이 러브콜을 받는 중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뜨겁게 달구는 중 일본 열도 특급 미토마 카오루는 2200만 유로(약 309억)의 가치가 책정됐다.
미토마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 알비온에서 9골 3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특히, 특유의 간결하고 뛰어난 드리블 능력은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일본 대표팀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출격해 16강 진출에 일조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외에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 일본 토미야스 타케히로, 도안 리츠 등이 아시아 몸값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트랜스퍼마켓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30일 최고 몸값 선수를 위주로 각 대륙의 베스트 11를 꾸렸다.
아시아 몸값 베스트 11은 대한민국 선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단연 중심은 캡틴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6000만 유로(약 884억)의 가치가 책정됐다. 최고일 때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베스트 11 중 가장 비싼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의 미래 이강인도 포함됐다. 마요르카를 통해 스페인 무대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는 활약은 1500만 유로(약 211억)의 가치로 이어졌다.
대한민국과 나폴리의 철벽 김민재는 수비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5000만 유로(약 703억)의 몸값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은 필요 없었다. 곧바로 엄청난 퍼포먼스로 괴물 수비수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세계적인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이로 인해 빅 클럽이 러브콜을 받는 중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뜨겁게 달구는 중 일본 열도 특급 미토마 카오루는 2200만 유로(약 309억)의 가치가 책정됐다.
미토마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 알비온에서 9골 3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특히, 특유의 간결하고 뛰어난 드리블 능력은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일본 대표팀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출격해 16강 진출에 일조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외에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 일본 토미야스 타케히로, 도안 리츠 등이 아시아 몸값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트랜스퍼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