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봉 삭감을 바탕으로 한 계약 연장 추진은 당연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기량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어 데 헤아는 어디를 가더라도 현재 받는 연봉을 받을 수 없다며 삭감을 각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맨유가 왜 계약을 연장해야 하나?’ 연봉 삭감 추진은 당연!

스포탈코리아
2023-04-04 오후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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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봉 삭감을 바탕으로 한 계약 연장 추진은 당연하다는 의견이다.
  •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기량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 이어 데 헤아는 어디를 가더라도 현재 받는 연봉을 받을 수 없다며 삭감을 각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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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봉 삭감을 바탕으로 한 계약 연장 추진은 당연하다는 의견이다.

데 헤아는 2011년 7월 맨유 합류 이후 꾸준하게 골문을 지키는 중이다. 팀이 부진할 때 번뜩이는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명불허전 골키퍼라는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기량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 헤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1년 연장 옵션이 있어 의지에 따라 동행을 이어갈 수 있다.

맨유는 데 헤아와 계약 연장 의지는 있다. 단, 기량 하락을 감안해 연봉 삭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데 헤아는 맨유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연봉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제안을 거절했다.

아스톤 빌라 출신으로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데 헤아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아그본라허는 “곧 계약이 만료되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데 헤아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래시포드는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데 헤아는 그렇지 않다. 맨유가 왜 말도 안 되는 계약을 해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데 헤아는 현재 맨유 최고 연봉 선수인데, 이제는 그럴 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아그본라허는 “데 헤아는 최고 연봉을 받을 자격이 없다. 몇 년 동안 정말 형편없는 경기력도 보여줬다. 맨유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데 헤아는 어디를 가더라도 현재 받는 연봉을 받을 수 없다”며 삭감을 각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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