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폭풍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 시간) 돈이 많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 윙어 하피냐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이 원하는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폭풍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 시간) “돈이 많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 윙어 하피냐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가 팀을 인수해 막대한 부를 갖추게 됐다. 아직 제대로 돈을 쓰지 않았지만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를 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이고 있다.
이런 뉴캐슬은 벌써부터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이 원하는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다. 하피냐가 리즈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 뉴캐슬은 그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그는 바르셀로나로 갔다.
이제 뉴캐슬은 바르셀로나가 선수 매각이 필요한 상황을 이용해 하피냐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물론 하피냐는 2027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돼 있다. 하피냐는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서 뛰는 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사비 감독은 오른쪽에 뎀벨레를 주전으로 생각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억 유로의 지출을 줄어야 한다. 엄청난 금액이다. 하피냐는 우선 판매 대상은 아니지만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알고 있어 상황에 따르면 그를 보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 시간) “돈이 많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 윙어 하피냐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가 팀을 인수해 막대한 부를 갖추게 됐다. 아직 제대로 돈을 쓰지 않았지만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를 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이고 있다.
이런 뉴캐슬은 벌써부터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이 원하는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다. 하피냐가 리즈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 뉴캐슬은 그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그는 바르셀로나로 갔다.
이제 뉴캐슬은 바르셀로나가 선수 매각이 필요한 상황을 이용해 하피냐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물론 하피냐는 2027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돼 있다. 하피냐는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서 뛰는 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사비 감독은 오른쪽에 뎀벨레를 주전으로 생각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억 유로의 지출을 줄어야 한다. 엄청난 금액이다. 하피냐는 우선 판매 대상은 아니지만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알고 있어 상황에 따르면 그를 보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