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메시는 축구의 신으로 불리면서 양강 체제를 구축했고, 오랜 기간 라이벌 관계가 지속되면서 매번 비교 대상이 되기도 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들었고 축구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고 몸값도 예전같지 않는 등 메호대전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호날두와 메시는 아직 현역 생활을 유지 중이며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중이다.

메호대전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월드 베스트 중 ‘아직도 현역’

스포탈코리아
2023-04-24 오후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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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호날두와 메시는 축구의 신으로 불리면서 양강 체제를 구축했고, 오랜 기간 라이벌 관계가 지속되면서 매번 비교 대상이 되기도 했다.
  • 호날두와 메시는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들었고 축구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고 몸값도 예전같지 않는 등 메호대전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하지만, 호날두와 메시는 아직 현역 생활을 유지 중이며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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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메호대전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3일 2008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 베스트 11을 언급하면서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라며 조명했다.

2008 FIFA 월드 베스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페르난도 토레스, 리오넬 메시, 카카, 사비 에르난데스, 스티븐 제라드, 카를레스 푸욜, 존 테리, 리오 퍼디난드, 세르히오 라모스, 이케르 카시야스가 구성했다.

2008 FIFA 월드 베스트 중 아직도 현역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는 호날두, 메시, 라모스 뿐이다.

호날두와 메시는 축구의 신으로 불리면서 양강 체제를 구축했고, 오랜 기간 라이벌 관계가 지속되면서 매번 비교 대상이 되기도 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축구계 레전드들은 호날두와 메시를 비교하면서 메호대전이라는 수식어를 만들기도 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들었고 축구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고 몸값도 예전같지 않는 등 메호대전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호날두와 메시는 아직 현역 생활을 유지 중이며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중이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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