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최근 받은 탈장 수술은 단순하지 않았다.
- 그는 페루, 엘살바도르와 A매치 친선 2연전 출전이 불투명해졌지만, 출전에는 이상 없을 전망이다.
- 무려 8~9개월 이나 이어진 장기 부상이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최근 받은 탈장 수술은 단순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시즌 종료 후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탈장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페루, 엘살바도르와 A매치 친선 2연전 출전이 불투명해졌지만, 출전에는 이상 없을 전망이다.
그는 최근 국내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탈장 부상이 단순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무려 8~9개월 이나 이어진 장기 부상이었다.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대표팀에서 상대가 아닌 고통을 안고 싸워야 했다. 이전과 달리 부진한 이유다.
영국 매체 ‘미러’도 14일(현지시간) 대표팀에서 나온 손흥민의 발언을 보도했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 맹활약하려면 건강도 중요하다.
토트넘 신임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손흥민을 중용할 계획이다. 손흥민이 이번 A매치 2연전을 무사히 마치길 바라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시즌 종료 후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탈장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페루, 엘살바도르와 A매치 친선 2연전 출전이 불투명해졌지만, 출전에는 이상 없을 전망이다.
그는 최근 국내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탈장 부상이 단순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무려 8~9개월 이나 이어진 장기 부상이었다.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대표팀에서 상대가 아닌 고통을 안고 싸워야 했다. 이전과 달리 부진한 이유다.
영국 매체 ‘미러’도 14일(현지시간) 대표팀에서 나온 손흥민의 발언을 보도했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 맹활약하려면 건강도 중요하다.
토트넘 신임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손흥민을 중용할 계획이다. 손흥민이 이번 A매치 2연전을 무사히 마치길 바라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