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격 대우로 마커스 래시포드(25)와 동행한다.
- 영국 가디언은 20일 맨유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래시포드와 새로운 계약 체결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 지난 시즌 5골에 그치며 내리막을 걸었던 그가 부활에 성공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격 대우로 마커스 래시포드(25)와 동행한다.
영국 가디언은 20일 “맨유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래시포드와 새로운 계약 체결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에릭 텐 하흐 체제 첫 시즌에서 커리어 하이인 공식 30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5골에 그치며 내리막을 걸었던 그가 부활에 성공했다.
이런 래시포드의 계약 기간은 다음 시즌까지다. 오랜 기간 재계약 협상을 가졌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이적설이 불거졌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와 래시포드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최종 사인을 남겨뒀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화두였던 에이스와 계약 문제를 해결하면서 안정을 찾게 됐다.
데일리메일은 현재 래시포드가 25만 파운드(4억 1천만 원)의 주급을 받는데, 37만 5,000파운드(약 6억 2천만 원)로 인상된다. 맨유에서 최고 주급자라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은 20일 “맨유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래시포드와 새로운 계약 체결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에릭 텐 하흐 체제 첫 시즌에서 커리어 하이인 공식 30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5골에 그치며 내리막을 걸었던 그가 부활에 성공했다.
이런 래시포드의 계약 기간은 다음 시즌까지다. 오랜 기간 재계약 협상을 가졌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이적설이 불거졌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와 래시포드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최종 사인을 남겨뒀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화두였던 에이스와 계약 문제를 해결하면서 안정을 찾게 됐다.
데일리메일은 현재 래시포드가 25만 파운드(4억 1천만 원)의 주급을 받는데, 37만 5,000파운드(약 6억 2천만 원)로 인상된다. 맨유에서 최고 주급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