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파리생제르맹(PSG)이 이강인과 함께 호흡 맞출 신입생 한 명 더 추가했다.
- PSG는 12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벤피카 미드필더 셰르 은두루 영입을 발표했다.
- 190cm 의 큰 키에 기술이 뛰어나며, 양발을 잘 쓰는 점이 돋보인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이강인과 함께 호흡 맞출 신입생 한 명 더 추가했다.
PSG는 12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벤피카 미드필더 셰르 은두루 영입을 발표했다. 2028년 여름까지 5년 계약했고, 등번호는 27번을 받았다.
은두루는 포르투갈 명문 중 하나인 벤피카에서 뛰었지만, 주로 2군에서 출전했다. 1군은 지난 시즌 단 한경기만 뛰었다.
그러나 재능은 무궁무진하다. 190cm 의 큰 키에 기술이 뛰어나며, 양발을 잘 쓰는 점이 돋보인다.
PSG는 은두루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결국, 미래를 보고 과감히 영입했다. 차후 성장하면 이강인과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사진=파리생제르맹
PSG는 12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벤피카 미드필더 셰르 은두루 영입을 발표했다. 2028년 여름까지 5년 계약했고, 등번호는 27번을 받았다.
은두루는 포르투갈 명문 중 하나인 벤피카에서 뛰었지만, 주로 2군에서 출전했다. 1군은 지난 시즌 단 한경기만 뛰었다.
그러나 재능은 무궁무진하다. 190cm 의 큰 키에 기술이 뛰어나며, 양발을 잘 쓰는 점이 돋보인다.
PSG는 은두루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결국, 미래를 보고 과감히 영입했다. 차후 성장하면 이강인과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사진=파리생제르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