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이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후 7시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레스터와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는 물론 불안했던 수비에 해법을 찾을지 주목된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후 7시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레스터와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결장했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컨디션과 경기력을 끌어올린다.

토트넘은 손흥민 외에도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를 동시에 선발로 넣었다. 토트넘이 자랑하는 SKK 라인이 올 시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외에도 비카리오, 포로, 로메로, 데이비스, 호이비예르, 비수마, 메디슨까지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출전한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는 물론 불안했던 수비에 해법을 찾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후 7시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레스터와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결장했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컨디션과 경기력을 끌어올린다.

토트넘은 손흥민 외에도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를 동시에 선발로 넣었다. 토트넘이 자랑하는 SKK 라인이 올 시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외에도 비카리오, 포로, 로메로, 데이비스, 호이비예르, 비수마, 메디슨까지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출전한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는 물론 불안했던 수비에 해법을 찾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