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정상급 자원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 갔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레알 소시에다드 출신 선수 베스트 11을 자체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스리톱은 앙투안 그리즈만, 알렉산더 이삭, 쿠보 다케후사였다.

日 쿠보-그리즈만-EPL 득점왕 후보 포함! 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 출신 선수 베스트 11

스포탈코리아
2024-04-21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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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수많은 정상급 자원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 갔다.
  •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레알 소시에다드 출신 선수 베스트 11을 자체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 스리톱은 앙투안 그리즈만, 알렉산더 이삭, 쿠보 다케후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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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수많은 정상급 자원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 갔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레알 소시에다드 출신 선수 베스트 11을 자체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스리톱은 앙투안 그리즈만, 알렉산더 이삭, 쿠보 다케후사였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역대 최다 득점자다. 이삭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 쿠보는 이번 시즌 리그 24경기 7골 3도움으로 소시에다드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중원은 미켈 메리노, 마르틴 수비멘디, 마틴 외데고르였다. 메리노는 소시에다드에서 약 6년을 뛴 미드필더다. 수비멘디는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다. 외데고르는 아스널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수비진은 테오 에르난데스, 로뱅 르 노르망, 이니고 마르티네스, 아마리 트라오레였다. 에르난데스는 AC 밀란에서 월드클래스 레프트백으로 성장했다. 르 노르망은 이번 시즌 24경기에 나섰다. 마르티네스는 소시에다드 유소년 팀 출신이지만 최대 라이벌 아틀레틱 빌바오로 이적해 배신자가 됐다. 트라오레는 소시에다드의 라이트백이다.

골키퍼는 현재 소시에다드의 주전인 알렉스 레미로였다. 레미로는 소시에다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그는 이번 시즌 42경기 38실점 무실점 경기 19회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score90/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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