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첼시에서 부진에 빠진 콜 파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더 선의 보도를 인용파머가 어린 시절부터 응원해온 맨유로의 올여름 이적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과연 맨유가 파머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어렸을때 부터 팬, OT행 원해" 맨유 초대박! 브루노 후계자 굴러들어오나...英 월드클래스 MF 영입설 솔솔 "이적료 최소 3000억"

스포탈코리아
2026-03-29 오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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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최근 첼시에서 부진에 빠진 콜 파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 영국 매체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더 선의 보도를 인용파머가 어린 시절부터 응원해온 맨유로의 올여름 이적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 과연 맨유가 파머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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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첼시에서 부진에 빠진 콜 파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더 선'의 보도를 인용"파머가 어린 시절부터 응원해온 맨유로의 올여름 이적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파머는 이번 시즌 전술 변화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니콜라 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에 대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맨유 팬이었던 그는 올드 트래퍼드행을 원하고 있으며이미 이적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상태"라고 덧붙였다.

파머는 2009년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성장했고2020/21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2에서 16경기 13골 6도움을 올리며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맨시티는 2021년 그와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맨시티의1군에서 자리잡기는 어려웠고, 그는 41경기를 소화한 끝에2023년 여름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첼시는 4,250만 파운드(약 851억 원)를 투자해 그를 영입했다.

이적 직후 파머는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2023/24시즌 공식전 45경기에서 25골 15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고리그에서는 22골로 엘링 홀란에 이어 득점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올 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25경기 10골 3도움에 그치며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여기에 리암 로세니어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다소 줄어든 점 역시 이적을 고민하는 배경으로 거론된다. 물론 파머와 첼시의 계약은 2033년까지 남아 있어 구단이 쉽게 매각에 허용할가능성은 낮다. 막대한 이적료가 전제돼야만 협상이 가능할 전망이다.

매체는 "첼시는 파머의 이적료로 최소 1억5000만 파운드(약 3,003억 원)를 요구하고 있으며이는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파머는 맨유가 보강해야 하는 포지션의 선수는 아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건재한 만큼 공격형 미드필더는 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센터백과 왼쪽 풀백 보강이 우선 과제로 꼽힌다.

그럼에도 파머처럼 잉글랜드 국적에 스타성과 프리미어리그 적응력을 모두 갖춘 자원이 이적 의사를 보일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과연 맨유가 파머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Man United in Pidgi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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