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아닌 튀르키예 무대로 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리버풀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 데이브 오 콥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이라는 오랜 꿈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될 예정인 살라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여러 구단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갈라타사라이는 꾸준히 관심을 유지해온 팀이라며 이스마엘 마흐무드에 따르면 살라는 지난 2~3년간 갈라타사라이의 드림 타깃이었다.

이럴 수가! 살라, 손흥민 아닌 오현규 겨냥한다...8G 5골 OH, 득점왕 도전 하나 했는데, "갈라타사라이, 모하메드 영입 꿈"

스포탈코리아
2026-03-3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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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모하메드 살라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아닌 튀르키예 무대로 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리버풀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 데이브 오 콥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이라는 오랜 꿈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될 예정인 살라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여러 구단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갈라타사라이는 꾸준히 관심을 유지해온 팀이라며 이스마엘 마흐무드에 따르면 살라는 지난 2~3년간 갈라타사라이의 드림 타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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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모하메드 살라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아닌 튀르키예 무대로 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리버풀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 '데이브 오 콥'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이라는 오랜 꿈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될 예정인 살라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여러 구단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갈라타사라이는 꾸준히 관심을 유지해온 팀"이라며 "이스마엘 마흐무드에 따르면 살라는 지난 2~3년간 갈라타사라이의 드림 타깃이었다. 다만 영입이 쉽지 않다는 점 역시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갈라타사라이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직 살라의 차기 행선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튀르키예행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소 의외의 선택지로 보일 수 있지만꾸준히 영입 의지를 보여온 만큼 FA가 되는 살라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살라는 명실상부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다. 2017년 AS 로마에서 합류한 그는 통산 435경기 255골 12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황금기를 이끈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4회를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를 휩쓸며 구단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리버풀과의 결별이 확정되면서 자연스럽게 그의 다음 행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MLS 이적설이 먼저 제기됐다. 지난 26일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 살라를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도 살라를 주시하고 있으며, 인터 마이애미 역시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다만 지정선수(DP) 슬롯이 모두 찬 상태라 스쿼드 개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만약 살라가 시즌 종료 후 MLS 도중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할 경우,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의 LAFC 입장에서는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갈라타사라이가 경쟁자로 떠오르면서 그의 행선지는 미궁에 빠졌다.

한편 살라의 튀르키예행은 또 다른 한국 선수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베식타스에서 활약 중인 오현규에게는 강력한 경쟁자가 생기는 셈이다.

오현규는 지난달 약 1,400만 유로(약 243억 원)의 이적료로 헹크를 떠나 베식타스에 합류한 뒤, 8경기 5골 2도움으로 빠르게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은 중도 합류로 득점왕 경쟁이 쉽지 않지만2026/27시즌에는 충분히 득점왕을 노려볼 수 있는 흐름이다.

현재 리그 득점 1위인 폴 오누아추(트라브존스포르)가 21골을 기록 중인 만큼, 오현규 역시 풀 시즌을 소화한다면 경쟁이 가능하다. 다만 살라가 튀르키예 리그에 합류할 경우 판도는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살라는 올 시즌 다소 기복이 있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34경기 10골 9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한다면 다음 시즌 역시 득점왕 유력 후보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미국,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까지 과연 살라가 이번 시즌 종료 후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nexus_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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