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 풋볼은 최근 2026년 각 대륙별 축구 선수 TOP 6를 선정해 발표했다. 매체는 아시아 최고 선수 순위에서 1위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2위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를 선정했다. 손흥민과 김민재를 1, 2위에 둔 것에는 큰 이견이 없지만, 이강인이 3위가 아닌 4위로 밀린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납득 불가! '亞 최고 선수 순위' 1위 손흥민, 2위 김민재...그런데 "4위 이강인, 3위 미토마" 대체 무슨 기준인가

스포탈코리아
2026-03-30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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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글로벌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 풋볼은 최근 2026년 각 대륙별 축구 선수 TOP 6를 선정해 발표했다.
  • 매체는 아시아 최고 선수 순위에서 1위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2위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를 선정했다.
  • 손흥민과 김민재를 1, 2위에 둔 것에는 큰 이견이 없지만, 이강인이 3위가 아닌 4위로 밀린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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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도대체 어떤 기준인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순위가 공개됐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 풋볼'은 최근 "2026년 각 대륙별 축구 선수 TOP 6"를 선정해 발표했다. 북중미,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대부분 대륙에서는 비교적 수긍할 만한 결과라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아시아 부문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순위가 등장했다.

매체는 아시아 최고 선수 순위에서 1위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2위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를 선정했다.

다만 3위부터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결과가 나왔다. 3위는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4위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이름을 올렸고, 이어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포함됐다.

손흥민과 김민재를 1, 2위에 둔 것에는 큰 이견이 없지만, 이강인이 3위가 아닌 4위로 밀린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이강인은 2024/25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교체와 선발을 오가며 49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했고, 리그1과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모두 제패하며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다. 또한 확대 개편된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에 성공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 시즌 역시 PSG에서 중용받고 있다. 현재까지 32경기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강한 요청으로 잔류했다.

물론 미토마 역시지난 시즌 41경기 11골 4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20경기 2골에 그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최근 흐름과 성과를 고려할 때 이강인이 미토마보다 낮은 순위에 위치한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여기에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수상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오히려 손흥민, 김민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서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 밖에도 아시아 부문에서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맨체스터 시티)가 명단에서 제외된 점 역시 의문을 낳고 있다. 여러모로 기준이 불분명한 순위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스포탈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매드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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