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서 잉여 자원으로 분류되며 방출 대상이 된 다니 세바요스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결국 이에 대해 사과했다고 고백했다. 세바요스는 결국 이번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정리 대상이 됐지만 잔류에 대한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잃었기 때문에 잔류 가능성은 높지 않다.

338분 출전 그친 세바요스 “안첼로티, 내게 사과했다”

골닷컴
2022-06-29 오전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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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에서 잉여 자원으로 분류되며 방출 대상이 된 다니 세바요스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결국 이에 대해 사과했다고 고백했다.
  • 세바요스는 결국 이번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정리 대상이 됐지만 잔류에 대한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있다.
  • 하지만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잃었기 때문에 잔류 가능성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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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잉여 자원으로 분류되며 방출 대상이 된 다니 세바요스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결국 이에 대해 사과했다고 고백했다.

아스널에서 임대 복귀 후 세바요스는 2021/22시즌 18경기 338분 출전에 그쳤다. 그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메디아셋’과의 인터뷰에서 “안첼로티는 내게 미안하다고 했다. 내가 뛰어야 할 경기에서 뛰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축구선수는 언제나 더 많이 뛰고 싶어하고 (출전시간)을 찾는다”고 부연 설명했다. 세바요스는 결국 이번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정리 대상이 됐지만 잔류에 대한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결정은 프리시즌 이후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은 오는 7월 8일 시작된다.

세바요스는 “그때 상황을 지켜보자. 안첼로티 감독과 대화를 해보고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볼 것이다. 이후 내 미래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잃었기 때문에 잔류 가능성은 높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와 세바요스의 계약은 2023년 종료된다. 현재 친정팀 레알 베티스가 세바요스에게 문을 열어뒀다. 그 역시 레알 베티스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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