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일본 축구팬들이 FIFA 올해의 팬 후보에 올랐다.
- 첫 번째 후보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알 살미이다.
- 이로써 사우디, 아르헨, 일본 세 부류의 팬들이 최고의 팬을 두고 경쟁하게 됐다.

[골닷컴] 김동호 기자 = 일본 축구팬들이 FIFA 올해의 팬 후보에 올랐다. 아르헨티나 축구팬들과 경쟁을 앞두고 있다.
FIFA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더 베스트 어워즈 후보를 공개했다. 최우수 남자 선수상, 여자 선수상, 골키퍼상, 푸스카스상을 비롯해 베스트 팬 어워즈 후보도 3팀 나왔다.
첫 번째 후보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알 살미이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에서 카타르까지 도보로 이동해 사우디의 월드컵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우디의 험난한 사막을 걸어서 통과했다.
두 번째 후보는 아르헨티나 팬들이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할 때 수많은 팬들이 서포팅하며 아르헨티나를 응원했다. 또한 월드컵 우승 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는 수백만명의 팬들이 모여 열렬히 환호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지막 후보는 일본이다. 일본 축구팬들은 월드컵 경기 후 스타디움을 스스로 청소하며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로써 사우디, 아르헨, 일본 세 부류의 팬들이 최고의 팬을 두고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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