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평가해풀 스타디움상,플러스 스타디움상,팬 프렌들리 클럽상,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수원삼성은 14~26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 3,734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의 주인공이 됐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을 결정한다.

[오피셜] 서울 이랜드,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수원은 풀·플러스 스타디움상 2관왕

스포탈코리아
2025-09-16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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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평가해풀 스타디움상,플러스 스타디움상,팬 프렌들리 클럽상,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 수원삼성은 14~26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 3,734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의 주인공이 됐다.
  •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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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평가해▲풀 스타디움상,▲플러스 스타디움상,▲팬 프렌들리 클럽상,▲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수원삼성은 14~26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 3,734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차 대비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돌아가는 '플러스 스타디움상'도 수원의 몫이었다. 수원의 14~26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 1만 3,734명은 1차(1만 1,626명) 대비 2,108명 늘어난 수치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을 결정한다. 그 결과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서울 이랜드가 차지했다. 서울 이랜드(95.4점)는 ▲서울시와 함께한 다자녀 가족 캠페인 개최,▲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 출시 및 CRM 마케팅 진행,▲경기장 투어 프로그램 신설 등 홈경기 팬 서비스 강화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 인천유나이티드(85.8점)은▲생애주기별 지역 밀착 프로그램,▲홈경기 팬 참여 프로모션 진행 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3위 부천FC1995(84.2점)는▲사회공헌활동 연계 홈경기 이벤트 개최,▲스탬프 투어 기획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경기감독관 평가(50%), 선수단 평가(50%)를 합산해 수상을 결정한다. 그 결과 천안시티FC 홈경기장 천안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은 천안도시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했다. 뒤이어 부산아이파크 홈경기장 부산구덕운동장, 성남FC 홈경기장 탄천종합운동장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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