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한가람이2025시즌10월K리그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원F&B가 후원하는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 결과 한가람이4,483표(68.8%)를 얻어, 2,032표(31.2%)를 얻은 이동경을 제치고10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오피셜] 안양 한가람, 10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

스포탈코리아
2025-11-12 오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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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안양 한가람이2025시즌10월K리그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수상자로 선정됐다.
  • 동원F&B가 후원하는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그 결과 한가람이4,483표(68.8%)를 얻어, 2,032표(31.2%)를 얻은 이동경을 제치고10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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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안양 한가람이2025시즌10월K리그'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원F&B가 후원하는'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수상자는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1일1회씩,총3회 참여할 수 있다.

10월'이달의 골'은K리그1 32~34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후보에는 안양 한가람과 울산 이동경(당시 김천상무)이 이름을 올렸다.

한가람은33라운드 김천전에서 경기 시작47초 만에 빨랫줄 같은 발리슛을 상대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고,이동경은34라운드 전북전 후반26분 절묘한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Kick'팬 투표는 이달6일(목)부터8일(토)까지3일간 진행됐다.그 결과 한가람이4,483표(68.8%)를 얻어, 2,032표(31.2%)를 얻은 이동경을 제치고'10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수상자 한가람에게는 상금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연맹은 올해부터 이달의 골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동원F&B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은 경기도 연천군,충북 괴산군,전북 완주군 등의 청정지역 심층 암반수를 취수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친환경 생수다.동원F&B는 자체 캐릭터인'건강수'를 통해SNS에서MZ세대와 소통하고 있으며 공병 경량화,무라벨 도입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하는ESG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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