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을 통해 월드컵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일본은 오는 6월 개최되는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8개 참가국 가운데, 최대 다크호스로 뽑히고 있다. 일본은 오는 1일 전통 강호잉글랜드를 상대로 최종 점검에 나선다.

日, 이젠 '탈아시아급' 저력! "월드컵 우승 근접 확인"…브라질 격파→잉글랜드까지 정조준한 모리야스 감독, "우린 다크호스" 선언

스포탈코리아
2026-03-31 오후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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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미국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을 통해 월드컵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일본은 오는 6월 개최되는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8개 참가국 가운데, 최대 다크호스로 뽑히고 있다.
  • 일본은 오는 1일 전통 강호잉글랜드를 상대로 최종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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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본이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이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잉글랜드는 우승 후보지만, 우리는 다크호스다."

미국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을 통해 월드컵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일본은 오는 6월 개최되는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8개 참가국 가운데, 최대 다크호스로 뽑히고 있다. 이들은 이미2018 러시아,2022 카타르 대회에서 모두 16강 진출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제 일본의 시선은 16강이 아닌 우승으로향하고 있다. 실제모리야스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탈락 직후 '일본이라면 우승할 수 있다'는 생각이들었고, 내게 두 번째 월드컵 도전이 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과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며 우승을 목표로 도전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의 발언처럼 일본의 최근 흐름은 심상치 않다.지난해 10월 브라질을 3-2로 꺾는대이변을 연출했고, 이어진 가나(2-0), 볼리비아(3-0)도 잡아내며 저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더해 3월 A매치 첫 일정인 스코틀랜드를 상대로도 1-0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오는 1일 '전통 강호'잉글랜드를 상대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세계 정상급 전력을 상대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다.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전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최고의 환경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믿는다. 현재 우리의 능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팀인 잉글랜드와의 힘든 경기를 통해 우리의 강점을 보여주고, 월드클래스 기준과 월드컵 우승 수준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본이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이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잉글랜드는 우승 후보지만, 우리는 다크호스"라고 강조했다.

일본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F조에 배치돼네덜란드, 튀니지,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 B 승자(스웨덴, 폴란드)와 맞붙는다.과연 일본이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일본축구협회,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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