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이브 비수마가 웃음 가스 흡입을 인정했다.
- 영국 더선은 14일(한국시간) 비수마는 연쇄적인 자택 강도 사건을 겪었다.
- 최근 영국 다수의 매체를 통해 비수마가 일명 해피벌룬이라고 불리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했단 의혹이 제기됐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이브 비수마가 웃음 가스 흡입을 인정했다.
영국 '더선'은 14일(한국시간) "비수마는 연쇄적인 자택 강도 사건을 겪었다. 그는 100만 파운드(약 19억 7,5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고,이로 인해웃음 가스를 사용하게 되었음을 토로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영국 다수의 매체를 통해 비수마가 일명 '해피벌룬'이라고 불리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했단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더선은 7일 런던의 한 파티에서 웃음 가스를 흡입하고 있는 비수마의 모습을 단독 보도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토트넘은 한창 10일 SK 슬라비아 프라하전서손흥민이 방문한다고 홍보하며기대감을 키웠지만, 비수마 이슈가 터져스포트라이트가 분산됐다.

더선에영상을 제공한 제보자는"비수마의 행동은 보고도 믿기 어려웠다. 예전에도 같은문제로 구설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거리낌 없이 풍선을 흡입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비수마는 "마음이 무겁다. 사과해야 할 것 같다. 그 사진이 공개된 후 나와 우리 가족 모두가 큰 상처를 받았다. 아버지는 너무 놀라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 충격적인 장면이지만, 나의 본래 모습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은 나스스로 깨질 수 없는 무엇인가로 생각했던 것들을 완전히 무너뜨렸다"라며 "정당화하려는 건 아니지만, 나를 조금이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집에서 자는 게 너무 무서워서 훈련장에서 자기도 했다. 인간으로서 버겁다는 감정을 느꼈고, 겉으로는 웃는 척했으나 속은 타들어 갔다. 때로는 너무 힘들어서 정신 건강 치료사와 일주일에 다섯 번을 상담받기도 했다"라고 호소했다.
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NEW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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