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18일 공식 발표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울산 현대를 비롯해 카타르SC, 알 사일리야SC(카타르), 에미리트 클럽(UAE), 인천 유나이티드 등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신진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진호는 K리그 통산 324경기에 출전해 23골 60도움을 기록한 대표적인 베테랑 자원이다. 풍부한 활동량과 경기 경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용인FC 중원의 중심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오피셜] 용인FC, 석현준 이어 K리그 통산 324G 신진호까지 품었다 "축구에 대한 애정과 마음 커져"

스포탈코리아
2025-12-18 오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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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18일 공식 발표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울산 현대를 비롯해 카타르SC, 알 사일리야SC(카타르), 에미리트 클럽(UAE), 인천 유나이티드 등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신진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 신진호는 K리그 통산 324경기에 출전해 23골 60도움을 기록한 대표적인 베테랑 자원이다.
  • 풍부한 활동량과 경기 경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용인FC 중원의 중심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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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용인FC가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신진호를 품었다.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18일 공식 발표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울산 현대를 비롯해 카타르SC, 알 사일리야SC(카타르), 에미리트 클럽(UAE), 인천 유나이티드 등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신진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진호는 K리그 통산 324경기에 출전해 23골 60도움을 기록한 대표적인 베테랑 자원이다. 2025시즌에는 K리그2로 내려간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32경기 4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우승과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용인FC는 "신진호는 오랜 기간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인정받아온 정상급 미드필더다. 풍부한 활동량과 경기 경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용인FC 중원의 중심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신진호 역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그는 "2025시즌을 치르며 몸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았고, 축구에 대한 애정과 더 뛰고 싶다는 마음도 더욱 커졌다"며 "그 과정에서 용인FC가 제시한 구단의 방향성과 비전을 듣고 합류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구성된 팀일수록 어떤 기준을 갖고 팀을 만들어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기준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와 함께 잘 세워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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