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 ATM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스페인 매체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5일(한국시간) ATM은 이강인을 파리 생제르맹 FC(PSG)에서 데려오기 위해 지불해야 할 가격을 이미 파악했다며 구단의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도했다.
- 지난겨울 이적시장부터 이어져 온 ATM의 관심은 구단의 리빙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올랜도 시티 SC 이적이 확정되면서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ATM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스페인 매체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5일(한국시간) "ATM은 이강인을 파리 생제르맹 FC(PSG)에서 데려오기 위해 지불해야 할 가격을 이미 파악했다"며 구단의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도했다.
최근 이강인은 ATM 이적설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겨울 이적시장부터 이어져 온 ATM의 관심은 구단의 '리빙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올랜도 시티 SC 이적이 확정되면서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여기에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까지 가세하며 신빙성을 더했다. 로마노 기자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은 현재 ATM으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구체적인 이적료의 윤곽도 드러났다. 매체는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95억 원)에서 5,000만 유로(약 869억 원) 사이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지출이지만, ATM 측은 이강인이 시메오네 감독 체제의 로테이션에 불어넣을 다재다능함을 생각하면 현재 이적시장에서 이 정도 금액으로 데려올 수 있는 대체자는 많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적료 지불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 ATM 수뇌부는 이강인의 바이아웃 조항과 세부 계약 조건을 면밀히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구단의 영입 의지는 확고하다. 선수가 파리를 떠나 팀의 주축으로서 더 주도적인 역할을 원할 수 있다는 점은 ATM의 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영입전이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의 주도하에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매체에 따르면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강인의 기술적 특성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적 적합도를 고려해 이미 수개월 전부터 그를 집중 모니터링해 왔다.
매체는 "알레마니 디렉터는 구단의 매력적인 비전 제시는 물론, 그리즈만의 상징적인 '7번' 역할을 물려받을 수 있다는 기회가 이미 라리가 무대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증명했던 이강인을 설득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365 스코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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