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 K리그2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테크니션 최범경(FC목포)을 영입했다. 어려운 환경 속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기량을 유지했고, 전역 후 올 시즌 FC목포에서 활약하며 완벽히 부활했다.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드리블을 바탕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소유권을 지켜내는 미드필더로 파주의 전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오피셜] 파주, '현역병 복무→K3서 완벽 부활' 미드필더 최범경 영입

스포탈코리아
2025-12-29 오후 03:04
59
뉴스 요약
  • 새로운 시즌 K리그2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테크니션 최범경(FC목포)을 영입했다.
  • 어려운 환경 속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기량을 유지했고, 전역 후 올 시즌 FC목포에서 활약하며 완벽히 부활했다.
  •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드리블을 바탕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소유권을 지켜내는 미드필더로 파주의 전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새로운 시즌 K리그2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테크니션' 최범경(FC목포)을 영입했다.

최범경은 인천유나이티드 유소년팀 출신으로 광운대 졸업 후인 지난 2018년 인천에서 프로 데뷔했고, 이후 충남아산FC에 몸담으며 K리그1·2 모두 경험했다.

특히 커리어가 단절될 수 있는 현역병 복무 후 다시 프로 무대에 입성하며 인간승리의 서사를 써냈다. 어려운 환경 속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기량을 유지했고, 전역 후 올 시즌 FC목포에서 활약하며 완벽히 부활했다.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드리블을 바탕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소유권을 지켜내는 미드필더로 파주의 전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최범경은 "현역병으로 복무하던 시절 품었던 간절함을 경기장에서 쏟아내겠다"며 "파주가 빠르게 K리그2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최범경은 뛰어난 기술은 물론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선수"라며 "풍부한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은 팀이 성공적인 프로 첫 시즌을 치르는 데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