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전북현대(단장 이도현) N이 권순형 감독을 필두로 한 새로운 코치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 코치로는 정다훤 코치가 선임됐고, 골키퍼 코치로는 올 시즌 1군 골키퍼진을 지도한 황희훈 골키퍼 코치가 유소년팀까지 아우른다.
- 권순형 감독은 전북 N의 역할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자산을 키워내는 일이라며 선수들이 잘 성장해 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전북현대(단장 이도현) N이 권순형 감독을 필두로 한 새로운 코치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권순형 감독은 현역 시절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미드필더 출신이다. 고려대 졸업 후 강원FC, 제주유나이티드(現 제주SK FC), 성남FC 등에서 활약하며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였다.
현역 은퇴 후인 지난해 여름 성남 U-15 감독으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서 역량을 입증한 만큼 전북 N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권순형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 역시 끝마쳤다.
코치로는 정다훤 코치가 선임됐고, 골키퍼 코치로는 올 시즌 1군 골키퍼진을 지도한 황희훈 골키퍼 코치가 유소년팀까지 아우른다. 전남드래곤즈 유소년팀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약한 이정우 코치도 합류한다.
전북은 "현역 시절부터 성실함과 리더십으로 정평이 났던 권순형 감독과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팬분들께 성장하는 축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순형 감독은 "전북 N의 역할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자산을 키워내는 일"이라며 "선수들이 잘 성장해 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 N은 내년 1월 1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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