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2025시즌K리그1 11개 구단(군팀 김천상무 제외)과K리그2 14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다. 2025시즌K리그1 11개 구단이 지출한 연봉 총액은1,368억1,306만6천원이었다. 한편2025시즌K리그2 14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729억6,566만7천원이었다.

[공식발표] 무려 15억 9,000만 원 K리그 韓 선수 연봉 1위는 이승우, 외인 포함 시 세징야, 린가드 이어 3위

스포탈코리아
2025-12-30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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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2025시즌K리그1 11개 구단(군팀 김천상무 제외)과K리그2 14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다.
  • 2025시즌K리그1 11개 구단이 지출한 연봉 총액은1,368억1,306만6천원이었다.
  • 한편2025시즌K리그2 14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729억6,566만7천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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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2025시즌K리그1 11개 구단(군팀 김천상무 제외)과K리그2 14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다.

연봉 현황은 기본급에 각종 수당(출전수당,승리수당,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수당에는2025시즌K리그와 코리아컵, AFC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지급된 금액이 포함됐다.

산출 대상에는2025시즌 전체 기간 동안 각 구단에 한 차례라도 등록된 모든 선수가 포함됐다.시즌 중 입단하거나 퇴단한 선수는 실제 소속 기간에 따라 비례 적용했다.예를 들어 시즌의 절반만 소속된 경우0.5명으로 계산했다.

2025시즌K리그1 11개 구단이 지출한 연봉 총액은1,368억1,306만6천원이었다.구단별로는 울산이206억4,858만4천원으로 가장 많았고,전북이201억4,141만9천원,대전이199억3,138만8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K리그1선수1인당 평균 연봉은3억1,176만5천원이었다.이 가운데 국내 선수1인당 평균 연봉은2억3,781만8천원,외국인 선수1인당 평균 연봉은8억3,598만5천원으로 나타났다.

구단별 선수1인당 평균 연봉은 울산이6억4,359만2천원으로 가장 높았고,대전이5억997만2천원,서울이4억1,077만5천원 순이었다.

한편2025시즌K리그2 14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729억6,566만7천원이었다.구단별로는 인천이 가장 많은107억6,012만3천원을 지출했고,수원이95억6,852만5천원,충남아산이66억5,874만4천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K리그2선수1인당 평균 연봉은1억4,253만4천원이었고,이 가운데 국내 선수1인당 평균 연봉은1억647만5천원,외국인 선수1인당 평균 연봉은4억1,285만3천원으로 나타났다.

구단별 선수1인당 평균 연봉은 인천이2억9,345만8천원,수원이2억6,517만9천원,서울이랜드가1억9,354만8천원 순이었다.

2025시즌K리그1, 2를 통틀어 국내 선수 최고 연봉1~5위는 전북 이승우(15억9,000만원),울산 김영권(14억8,000만원),울산 조현우(14억6,000만원),전북 박진섭(12억3,000만원),대전 주민규(11억2,000만원)순이었다.

외국인 선수 중 최고 연봉1~5위는 대구 세징야(21억원),서울 린가드(19억5,000만원),인천 제르소(15억4,000만원),인천 무고사(15억4,000만원),전북 콤파뇨(13억4,000만원)순이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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