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리 시티 FC는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스토크 시티 FC와의 경기에서0-1로 패했다. 이로써 코벤트리는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비록 팀이 아쉽게 패했지만, 양민혁은 임대 후 불과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곧장 선발로 출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거다! 韓 미래 쾌청! 램파드 러브콜, 양민혁, 곧장 선발로 맹활약..."더 많은 모습 기대할 만해"

스포탈코리아
2026-01-11 오전 07:51
248
뉴스 요약
  • 코벤트리 시티 FC는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스토크 시티 FC와의 경기에서0-1로 패했다.
  • 이로써 코벤트리는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 비록 팀이 아쉽게 패했지만, 양민혁은 임대 후 불과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곧장 선발로 출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러브콜엔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코벤트리 시티 FC는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스토크 시티 FC와의 경기에서0-1로 패했다.

이로써 코벤트리는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비록 팀이 아쉽게 패했지만, 양민혁은 임대 후 불과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곧장 선발로 출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양민혁은 3-4-1-2 포메이션의 왼쪽 공격수로 출전해 경기 초반부터 의욕적이고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전반 35분엔 박스를 과감하게 파고든 후 자신감 넘치는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후반 5분과 35분엔 위협적인 크로스와 특유의 예리한 감아차기로 공격 포인트를 노렸다.

아쉽게도, 집중력을 유지한 스토크 시티는양민혁을 필두로 한 코벤트리 시티의 공격을 내내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램파드 감독은 후반 27분 양민혁을 불러드리며 컨디션을 조절해 줬다.

경기가 종료된 후 영국 '코번트리 라이브'는 "양민혁은 초반부터 왼쪽 측면에서 몇 차례 인상적인 터치를 보여줬다"라며 "전체적으로 무난한 데뷔전이었다.앞으로 이한국 선수에겐 더많은 모습을 기대할 만하다"라고 호평했다.

실제로 램파드 감독은 경기 전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민혁을 영입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경기 강도 등을 고려했을 때 선수 보강이필요했다. 양민혁과 로맹 에세는 우리 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코벤트리 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