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는 스페인과 프랑스의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 결과를 반영한 지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중에서도 케인은스페인, 프랑스의 경기가 종료된 후 수상 확률이 46%까지 치솟으며그야말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쏘니 절친' 초대형 호재, 결국, 발롱도르 수상 목전으로...'라이벌 줄이탈' 케인, 현시점 독보적 1위 급부상

스포탈코리아
2026-07-15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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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해리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이는 스페인과 프랑스의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 결과를 반영한 지표로 눈길을 끌고 있다.
  • 이 중에서도 케인은스페인, 프랑스의 경기가 종료된 후 수상 확률이 46%까지 치솟으며그야말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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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 시장 예측 플랫폼 서비스 '폴리 마켓'은 15일(한국시간) 현시점 기준 발롱도르 배당 순위를 공개했다.

이는 스페인과 프랑스의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 결과를 반영한 지표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매치업서 스페인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리던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행을 선점했다.

자연스레 실시간 집계되는 발롱도르 배당도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우스만 뎀벨레, 킬리안 음바페, 마이클 올리세 등 프랑스 선수들의 수상이 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다.

반면 월드컵을 들어 올릴 가능성이 남은해리 케인, 리오넬 메시, 라민 야말은 나란히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케인은스페인, 프랑스의 경기가 종료된 후 수상 확률이 46%까지 치솟으며그야말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잉글랜드의 '주장'케인은 이번 월드컵서6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의 4강 진출에이바지하며 1966년 이후 첫 우승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올 시즌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서 보여준 퍼포먼스 역시 인상적이다. 무려 공식전 51경기에 출전해 61골 7도움을 올리며 분데스리가,DFB 포칼, DFL 슈퍼컵을 휩쓸었다. 이에 특별한 반전이없다면 소속팀, 대표팀서 뛰어난성적을 거둔 데다개인 스탯까지훌륭한케인이발롱도르를 품에 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변수가 있다면 월드컵을 치를수록 발롱도르 수상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메시다. '폴리 마켓'은 현재메시의 9번째 발롱도르 가능성을 17%로 점치고 있다. 만일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할 시 역전도 가능해 보이는 수치다. 다만 4강 혹은 결승에서 그친다면 현재 흐름대로 케인의 몫이 될 전망이다.

사진=TNT SPORTS, 폴리 마켓,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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