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의 FC포르투 이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계속해서 황인범이 포르투에서 연봉 약 300만 유로(약 51억 원)를 받을 예정이라며,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은2019년 밴쿠버 화이트캡스서 해외 커리어를 시작해 2024년 페예노르트에 둥지를 틀기까지 다양한 구단서 활약했다.

와! 황인범, '51억' 구체적인 숫자까지 공개...포르투, 이적 초읽기, "원칙적 합의, 언제든 마무리될 수 있는 거래"

스포탈코리아
2026-07-14 오전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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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황인범의 FC포르투 이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 계속해서 황인범이 포르투에서 연봉 약 300만 유로(약 51억 원)를 받을 예정이라며,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은2019년 밴쿠버 화이트캡스서 해외 커리어를 시작해 2024년 페예노르트에 둥지를 틀기까지 다양한 구단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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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황인범의 FC포르투 이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포르투갈'아 볼라'는 14일(한국시간) "포르투는 현재 페예노르트와 황인범 영입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모든 과정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언제든 거래가 마무리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계속해서 황인범이 포르투에서 연봉 약 300만 유로(약 51억 원)를 받을 예정이라며,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 역시 "포르투가 황인범 측과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이제 마지막 세부 사항만 조율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은2019년 밴쿠버 화이트캡스서 해외 커리어를 시작해 2024년 페예노르트에 둥지를 틀기까지 다양한 구단서 활약했다.

비록 지난 시즌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냈다.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멕시코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중원을 책임졌다.

이러한 활약은 포르투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파리올리 감독은 아약스 시절 에레디비시에서 페예노르트를 상대하며 황인범의 플레이를 직접 확인한 뒤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인범을 대표팀에발탁하고 성장 과정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은'아 볼라'와 인터뷰를 통해"황인범은 포르투갈 빅3 어느 구단에서도 충분히 통할 선수다. 오래전부터 그렇게 생각했다"라며 "올림피아코스와 페예노르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이번 포르투 이적은 선수로서 한 단계 더 높은 도전이 될 것이다. 황인범은 그무대를 소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확신했다.

다만 공식 발표는 아직이다. '오 조고'는 "협상이 매우 진전됐지만, 최종 서명까진남아 있다. 추후 며칠이 이번 이적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페예노르트 SN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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