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PL) 경기를 많이 챙겨 보기 시작하면서 그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갖게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셀틱의 핵심 공격수 다이젠이 PL무대 진출에 대한 열망을 직접 드러내며 팀과의 작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마에다의 이탈이 가시화되자 마틴 오닐 셀틱 감독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日 자신감 폭발!' 손흥민·차범근도 못 해낸 '대기록 달성' 일본 공격수, "프리미어리그 진출 열망"...감독은 "이적 체념한 상태"

스포탈코리아
2026-07-15 오전 12:20
92
뉴스 요약
  • 프리미어리그(PL) 경기를 많이 챙겨 보기 시작하면서 그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갖게 됐다.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셀틱의 핵심 공격수 다이젠이 PL무대 진출에 대한 열망을 직접 드러내며 팀과의 작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 마에다의 이탈이 가시화되자 마틴 오닐 셀틱 감독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프리미어리그(PL) 경기를 많이 챙겨 보기 시작하면서 그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갖게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셀틱의 핵심 공격수 다이젠이 PL무대 진출에 대한 열망을 직접 드러내며 팀과의 작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에다는 일본 유튜브 채널 '피벗'에 출연해 "셀틱에 합류한 이후 PL에 큰 관심이 생겼다. PL 경기를 많이 챙겨 보기 시작하면서 그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거의 모든 경기를 챙겨 본다. 일본에 있을 때는 축구를 전혀 보지 않았지만, 해외 진출 후 실시간으로 경기를 시청할 환경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PL의 매력에 빠졌다"라고 덧붙였다.

마에다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특히 2024/25시즌에는 51경기33골 11도움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는 차범근, 손흥민 등 유럽 무대를 호령했던 대한민국 역대 최고 공격수들도 단일 시즌에는 도달하지 못한 압도적인 공격 포인트 수치다. 물론 리그 간의 수준 차이를 감안해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무대에서 남긴 대기록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은 국가대표팀에서도이어졌다. 마에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에승선해, 조별리그 스웨덴전에서선제골을 터뜨리며 결정력을 어김없이 입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다수의 PL 구단들이 마에다를 주시하고 있다. 셀틱과의 계약 기간이 단 1년 남은 상황에서 풀럼 FC, 노팅엄 포레스트 FC, 에버턴 FC가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브렌트포드 FC까지 영입전에 가세하며 주가가 연일 치솟고 있다.

마에다의 이탈이 가시화되자 마틴 오닐 셀틱 감독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오닐 감독은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시 선'과의 인터뷰에서 "마에다의 이적에 대해 어느 정도 체념한 상태"라며 현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마에다의 잔류를 향한 마지막 희망의 끈은 놓지 않았다. 오닐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그가 남은 1년의 계약을 끝까지 채우고 뛰어준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선수나 에이전트의 생각과 일치할지는 모르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