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억 유로(약 6,870억 원)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알 나스르는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15라운드 맞대결에서 라이벌 알 힐랄에 1-3으로 패했다. 특히 교체에 불만을 표하던 호날두는 벤치에 앉아, 심판을 비꼬는 듯한 태도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라고 보도했다.

'심판, 너 조작했지?' 연봉 6870억 호날두, 또 불만 폭발...이번엔 "논란의 손짓" 트로피 대신 추태만 쌓인다

스포탈코리아
2026-01-14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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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연봉 4억 유로(약 6,870억 원)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 알 나스르는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15라운드 맞대결에서 라이벌 알 힐랄에 1-3으로 패했다.
  • 특히 교체에 불만을 표하던 호날두는 벤치에 앉아, 심판을 비꼬는 듯한 태도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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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연봉 4억 유로(약 6,870억 원)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알 나스르는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15라운드 맞대결에서 '라이벌' 알 힐랄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사실상 올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의 우승 향방을 엿볼 수 있는 매치업으로 불렸다.

경기 전 알 나스르는 10승 1무 2패(승점 31)로11승 2무(승점 35)를 기록하고 있는 알 힐랄을 바짝 추격했다. 다만 알 나스르는 '승점 6점' 짜리 경기서 알 힐랄에 패하며 양 팀 간 격차는 7점까지 벌어졌다.

자연스레 올 시즌 역시 사우디 이적 후 무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의 굴욕이 계속 될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알 나스르는 전반 42분 호날두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내리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승부욕의 화신답게 역시나 호날두의 불만은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경기 내내 심판 판정에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고,연신 고개를 휘저었다.호날두의 분노가 본격적으로 촉발한시점은 후반 38분이다. 호르헤 제주스 감독은 알 나스르가 1-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호날두와 풀백 아이만 아메드를 불러드리고, 미드필더 웨슬리와 수비수 술탄 알 가남을 투입했다.그러자, 호날두는 헛웃음을 지으며 이해할 수 없단 반응을 내비쳤다.

스페인 '마르카'는 "호날두가 교체 직후 보여준 제스처는 또다시 논란의 중심이 됐다"라며 "호날두는심판을 강하게 압박하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교체에 불만을 표하던 호날두는 벤치에 앉아, 심판을 비꼬는 듯한 태도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호날두의 손짓은 심판의 판정 조작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호날두의 영상은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사람들은 그 동작을 프레임별로 분석했다. 일부 팬은 호날두를 옹호하며 심판 판정에 대한 좌절감의 표현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또 다른 팬들은 그의 태도가 부적절하며 징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마르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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