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의 유명한 부모 베컴과 빅토리아와의 관계는 여전히 냉각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베컴 부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정 어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브루클린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부모가 끊임없이 내 결혼을 망치려 했다며공개적으로 불화설을 언급한바 있다.

"부모, 가식적으로 느껴"...생일 축하에 'SNS 차단'한 베컴 家 장남, 여전히 갈등 현재 진행형 "전혀 대화 나누지 않아"

스포탈코리아
2026-03-05 오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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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그러나 그의 유명한 부모 베컴과 빅토리아와의 관계는 여전히 냉각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 이어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베컴 부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정 어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 실제 브루클린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부모가 끊임없이 내 결혼을 망치려 했다며공개적으로 불화설을 언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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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축구보다 자식 농사가 어렵다.'세계적인 스타데이비드 베컴과장남브루클린의 갈등은좀처럼 봉합되지 않고 있다.

미국 매체 'TMZ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브루클린이 아내 니콜라 펠츠와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보냈다. 그러나 그의 유명한 부모 베컴과 빅토리아와의 관계는 여전히 냉각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베컴 부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정 어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루클린은 현재 부모를 SNS에서 차단한 상태다. 이 때문에 부모가 올린 생일 축하 게시물도 직접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브루클린은 이러한 공개적인 축하 게시물이 다소 가식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컴은 한 시대를 풍미한스타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현역 통산 724경기 127골 227도움을 기록했다.

은퇴 이후에는 인터 마이애미 CF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국 국왕 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는 등 사회적으로도 높은 명망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집안 상황은 난항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다름 아닌 베컴 부부와 장남 브루클린 사이 갈등은 좀처럼 봉합되지 않고 있기 때문.

갈등의 시작은 2022년 4월 브루클린이 니콜라와 결혼하면서부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니콜라가 시어머니 빅토리아의 디자인 드레스를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갈등설이 불거졌다. 당초 니콜라는 빅토리아의 드레스를 입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다른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드레스 논란 외에도 결혼식에서 또 다른 갈등이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당시 유명 가수 마크 앤서니가 공연 도중 브루클린을 무대로 불러올린 뒤 "오늘 밤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며 빅토리아를무대로 초대해 함께 춤을 추게 했다는 것이다.

이 장면은 원래 브루클린과 니콜라의 댄스를 위한 순간이었다고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니콜라는 "빅토리아가 자신의 결혼식을 망쳤다"고 느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후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실제 브루클린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부모가 "끊임없이 내 결혼을 망치려 했다"며공개적으로 불화설을 언급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컴와 빅토리아는 브루클린과 니콜라에게 여러 차례 만나 대화하자고 제안했으며,이번에도 SNS를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지만, 여전히 관계 회복에는 이르지 못한 분위기다.

사진=데이비드 베컴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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