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개막전 패배를 안고 광주FC 원정에 온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반전을 다짐했다.
- 인천은 7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 지난 2025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1시즌 만에 K리그1으로 돌아온 인천은 2월 28일 FC서울과 홈 개막전에서 1-2로 패하며, 승격 기세를 잇지 못했다.

[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개막전 패배를 안고 광주FC 원정에 온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반전을 다짐했다.
인천은 7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지난 2025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1시즌 만에 K리그1으로 돌아온 인천은 2월 28일 FC서울과 홈 개막전에서 1-2로 패하며, 승격 기세를 잇지 못했다. 수비 실수와 올라오지 않은 경기력이라는 숙제까지 안았다. 광주 원정에서 반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윤정환 감독은 경기 사전 인터뷰에서 "서울은 개막전 이전까지 실전 경기를 치렀기에 유리했다. 당시 우리는 준비한대로 안 됐던 부분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지난 서울전을 돌아봤다.
인천은 이날 경기에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이명주가 다시 선발로 돌아와 서재민과 중원에서 짝을 이뤘고, 지난 시즌 K리그2 영플레이어상 받은 공격수 박승호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윤정환 감독은 "아직 초반이라 많은 선수들이 있어 전략에 맞는 선수들을 썼다"라며 "이명주를 서재민과 짝을 이루게 한 건 의사소통 면에서도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천이 올 시즌 앞두고 영입한 베테랑 이청용은 서울전에 이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윤정환 감독은 "아직 컨디션을 올리는 중이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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