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U18(풍생고)김근철 감독이 대한축구협회(KFA)의 부름을 받아U20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한다. 김 감독은 현역 시절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며J리그와K리그를 두루 거친 베테랑 출신 지도자다. 특히 선수 시절 청소년 대표팀(U19, U20)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연령별 대표팀 선수들의 심리와 국제 대회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韓·日에서 인정받은 '축구 천재' 대한축구협회 부름받았다...김근철 성남 U 18 감독, U20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선임

스포탈코리아
2026-03-13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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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성남FC U18(풍생고)김근철 감독이 대한축구협회(KFA)의 부름을 받아U20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한다.
  • 김 감독은 현역 시절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며J리그와K리그를 두루 거친 베테랑 출신 지도자다.
  • 특히 선수 시절 청소년 대표팀(U19, U20)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연령별 대표팀 선수들의 심리와 국제 대회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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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성남FC U18(풍생고)김근철 감독이 대한축구협회(KFA)의 부름을 받아U20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한다.성남FC는 김근철 감독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U20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선임되어 정든 팀을 떠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현역 시절'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며J리그와K리그를 두루 거친 베테랑 출신 지도자다.특히 선수 시절 청소년 대표팀(U19, U20)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연령별 대표팀 선수들의 심리와 국제 대회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성남FC유스(풍생고)사령탑으로서의 성과도 눈부셨다.김 감독은 풍생고 부임 후 전술적 유연함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을 전국대회 상위권에 안착시키는 등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었다.또한,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성남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을 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구단 유스 시스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남FC장원재 대표이사는"그동안 성남FC유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김근철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국가대표팀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추후 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근철 감독은"고향 팀인 성남FC에서 유소년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6년 가까운 시간 동안 구단과 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선수단과 저 역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이어"언젠가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다시 성남FC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새로운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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