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나가월드FC 팬들이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 이사를 향한 국내 팬들의 분노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어떤 일이있었는지 물은 후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나가월드는 지난 6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임생신임 테크니컬 디렉터의 선임 소식을 알리며축구 철학과 기술적 방향을 이끌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이 전해지자, 국내팬들은책임감 없는 태도를 꼬집으며 불만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의문 폭발! "이임생,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나?"...나가월드 팬들은 그저 의아, 공식 게시물 비공개→한국 팬, 대신 이유 설명 '진풍경'

스포탈코리아
2026-07-09 오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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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몇몇 나가월드FC 팬들이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 이사를 향한 국내 팬들의 분노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어떤 일이있었는지 물은 후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 나가월드는 지난 6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임생신임 테크니컬 디렉터의 선임 소식을 알리며축구 철학과 기술적 방향을 이끌 인물이라고 밝혔다.
  • 이와 같은 내용이 전해지자, 국내팬들은책임감 없는 태도를 꼬집으며 불만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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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몇몇 나가월드FC 팬들이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 이사를 향한 국내 팬들의 분노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어떤 일이있었는지 물은 후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나가월드는 지난 6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임생신임 테크니컬 디렉터의 선임 소식을 알리며"축구 철학과 기술적 방향을 이끌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과 선수단의 발전을 지원하고, 구단 전반에 높은 성과를 내는 문화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시아축구연맹(AFC) 프로 코치 강사와 AFC 기술위원회 활동, 한국·싱가포르·중국 무대 지도자 경력, 국가대표팀 및 엘리트 선수 육성 경험, 1998 프랑스 월드컵 출전 이력 등을 나열하며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같은 내용이 전해지자, 국내팬들은책임감 없는 태도를 꼬집으며 불만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특히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및 고액 연봉 계약을 주도했던 당사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이 실패로 끝남과동시에 기다렸다는 듯, 해외 진출을 단행한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나가월드는 해당 게시글에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하지만수많은채널서 이를 공유한 탓에 이임생 디렉터의 취임 관련 게시물은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심각한 댓글 여론을 접한일부현지 팬은"이임생이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나?" 등의 질문을 던졌다. 복잡한 국내 상황을 정확히인지하기 어렵기에 자연스러운 의문이었다.

이에 국내 팬들은 "나가월드 구단을향한 이야기가 아니다. 죄송하다"라며 이임생 전 이사의 행적을 직접 설명했고, 현지 팬들 역시 이해했다는 듯 '오케이' 이모지를 덧붙이는 등 진풍경이 벌어졌다.

사진=나가월드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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