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와 무려 6년 장기 계약을 체결한 후 3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서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이다.
- 유럽 축구 소식에 정통한RMC 스포츠 소속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첼시의 주장 제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라고 전했다.
- 리그 종료까지 8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3~7위 구단에 순위 경쟁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지경이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리스 제임스가 또다시 그라운드를 떠났다. 첼시와 무려 6년 장기 계약을 체결한 후 3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서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이다.
유럽 축구 소식에 정통한'RMC 스포츠' 소속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첼시의 주장 제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라고 전했다.
이후 전해진 후속 보도를 종합하면제임스는복귀까지최소 2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시즌 아웃을 의미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 첼시는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3승 9무 8패(승점 48), 6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 종료까지 8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3~7위 구단에 순위 경쟁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지경이다.
이에 첼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자력 확보를 위해 한시가 급한 와중에 제임스의 부상이란 악재에 발목이 잡혔다.
개인에게도 답답할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제임스는 지난 1년. 지독하게 따라다닌 부상의 늪에서 벗어나 모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침내 유리 몸이란 달갑지 않은 꼬리표를 떼어내는 듯싶었지만, 이내 병원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더욱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은 그간 제임스를 향해 남다른 신뢰를 드러내 왔지만, 3개월 남짓 짧은 시일 내에 정상 컨디션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엔 물음표가 붙고 있다.
사진=제임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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