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의 영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르트문트가산초 재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로마노 기자는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제이콥 탠스웰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재정 조건이 맞는다면 도르트문트가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제이든 산초가 또다시친정팀으로돌아가게 될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의 영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르트문트가산초 재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산초는 이미 몇 달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결별이 결정됐으며,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모든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산초는 지난 2021년 7월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맨유는 분데스리가에서 검증된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던 그를 영입하기 위해 7,300만 파운드(약 1,463억 원)를 투자했다.
기대는 일찌감치무너졌다. 산초는 데뷔 시즌(2021/22) 38경기5골 3도움에 그쳤고, 다음 시즌에도 41경기 7골 3도움으로 반등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맨유는 2023년 1월 산초를 도르트문트로 임대 보냈고, 이후에도 입지는 회복되지 못했다. 복귀 후에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 그는 첼시 FC로 재차 임대를 떠났지만, 후반기 부진 속에 완전 이적도 무산됐다.

산초는 지난해 9월 애스턴 빌라 FC임대를 통해 커리어 반전을 노렸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올 시즌 역시 31경기 출전해1골 3도움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임대 계약은 오는 6월 종료될 예정인데, 맨유로 복귀하더라도 입지는 불투명한 가능성이매우 높다.
이런 가운데 친정팀 도르트문트가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제이콥 탠스웰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재정 조건이 맞는다면 도르트문트가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풋볼365, 파브리치오 로마노 SN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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