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의레알 마드리드 CF 복귀가 임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BBC는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레알에서의 첫 임기 이후 13년 만에차기 감독이 되기 위한 막바지 협상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확실한 유력 후보이며, 현재 레알이 해당 직책을 두고 협상 중인 유일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英 BBC 비피셜 떴다!' 무리뉴 감독,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등극 유력..."막바지 협상 중"

스포탈코리아
2026-05-13 오전 12:05
75
뉴스 요약
  •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의레알 마드리드 CF 복귀가 임박해진 것으로 보인다.
  • 영국 매체 BBC는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레알에서의 첫 임기 이후 13년 만에차기 감독이 되기 위한 막바지 협상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 이어 무리뉴 감독은확실한 유력 후보이며, 현재 레알이 해당 직책을 두고 협상 중인 유일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의레알 마드리드 CF 복귀가 임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BBC'는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레알에서의 첫 임기 이후 13년 만에차기 감독이 되기 위한 막바지 협상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확실한 유력 후보이며, 현재 레알이 해당 직책을 두고 협상 중인 유일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레알은 그야말로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24시즌 압도적인 기세로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휩쓸며 영광을 구가했던 것을 감안하면, 지금의 추락은 믿기 힘들 정도다.

지난 시즌 '무관'이라는 악몽을 겪은 레알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고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하고 사비 알론소 감독을 야심 차게 선임했다. 그러나 알론소 감독의 동행은 길지 못했다. 부임 초반 준수한 성적을 내며 순항하는 듯했으나, 라커룸 내 각종 잡음에 휩싸이더니 지난 1월 결국 경질 수순을 밟았다.

이후 구원투수로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선임됐지만, 반전은 없었다. 레알은 UCL 8강과 코파 델 레이16강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셨고, 라리가 우승 트로피마저 '최대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에 헌납하며무너졌다.

설상가상으로 선수단 내부의 기강 해이와 갈등은 극에 달한 상태다.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다툼을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간의 파벌, 다니 세바요스와 아르벨로아 감독의 갈등설까지터져 나왔다.

이러한 총체적 난국 속에서 무리뉴 감독이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했다. 무리뉴 감독은 한 시대를 풍미한 세계적인 명장이다. 첼시 FC, 인터 밀란 등 유수의 빅클럽들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세리에A, UCL 등 각종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휩쓸었다.

특히 그는 과거 레알을 성공적으로 지휘했던 전례가 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의 사령탑으로 활약하며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일궈냈다. 만일 무리뉴 감독이 다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돌아오게 된다면, 특유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흔들리는 선수단에 확실한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