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오는31일(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피파랭킹100위), 내달 4일엘살바도르(피파랭킹102위)와평가전을치른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 축구대표팀은결전지인멕시코입성에앞서치르는두차례평가전을통해고지대환경적응과전술완성도를끌어올릴계획이다.
- 트리니다드토바고,엘살바도르는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회원국으로,이번북중미월드컵본선진출에는실패했지만미국현지에서가장좋은컨디션을가지고평가전에나설수있는팀이라판단해이번맞대결을추진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나서는축구대표팀의평가전상대가확정됐다. 다소 약체로 불리는 국가들과 최종 모의고사를 치르게 됐으나여기엔 분명한 이유가 존재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오는31일(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피파랭킹100위), 내달 4일엘살바도르(피파랭킹102위)와평가전을치른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킥오프 시간은 모두 오전10시이며 현지시간으론각각5월30일과6월3일 저녁7시에 해당한다. 두경기모두대표팀의사전캠프장소인미국유타주솔트레이크시티에위치한브리검영 대학교(이하 비와이유사우스필드: BYUSouthField)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축구대표팀은역대로 두팀과각각한차례씩맞붙었다. 이는 모두국내에서열린평가전이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는2004년7월14일 서울에서 만나1-1로 비겼고,엘살바도르와도2023년6월20일 대전에서 열린 평가전에서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축구대표팀은결전지인멕시코입성에앞서치르는두차례평가전을통해고지대환경적응과전술완성도를끌어올릴계획이다.무엇보다본선첫두경기가해발1,571m의고지대도시과달라하라에서열리는만큼,실전과유사한환경에서경기감각을끌어올리는데초점을맞추고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엘살바도르는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회원국으로,이번북중미월드컵본선진출에는실패했지만미국현지에서가장좋은컨디션을가지고평가전에나설수있는팀이라판단해이번맞대결을추진했다.

축구대표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A조에 속했다. 여타 국가와 비교할 시 일정이 빨라 평가전 상대를 조율하는 데 난항을 겪었을 것이다. 또한 이른 시점에 아시아 국가와의 경기를대비하고자 하는 수요가 적을 수밖에 없다"라며 "체코는 코소보, 과테말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니카라과, 푸에르토리코와 격돌한다. 같은 맥락에서 내린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16일북중미 월드컵으로향하는최종명단을발표하는대표팀은이틀뒤인18일사전훈련캠프장소인미국솔트레이크시티로출발해최종담금질에들어간다. 북중미월드컵베이스캠프장소이자결전지인멕시코과달라하라에는현지시간으로 오는6월5일입성할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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