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7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역사상 최고 득점자인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 SC와 계약을 마치면서, 그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다.
- 그러면서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 채 팀을 떠나는 그리즈만을 대신할 적합한 자원을 물색 중이라며구단 수뇌부가 검토 중인 대체 자원 5인을 공개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관심은 식지 않았고, 최근엔그리즈만의 이탈이 확정되자, 다시금 유력한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어 전설을 써 내려갈 수있을까. 유력한 대체자로 이강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7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역사상 최고 득점자인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 SC와 계약을 마치면서, 그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다. 시즌 종료와 함께 작별이 예정된 만큼, 이번 이적시장은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 채 팀을 떠나는 그리즈만을 대신할 적합한 자원을 물색 중"이라며구단 수뇌부가 검토 중인 대체 자원 5인을 공개했다.
여기엔 페란 토레스(FC 바르셀로나), 메이슨 그린우드(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등이 거론됐는데,이강인의 이름은 첫 번째부터 언급됐다.

매체는 이강인을 콕 집어"아틀레티코는 이미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지만, 이번에는 출전 기회 보장 등 조건 변화가 성사 여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매체의 주장처럼 이강인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틀레티코와 강하게 연결됐다. 스페인 유력지 '아스'와 '마르카'가 연이어 관련 보도를 내놨고,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FC(PSG) 이적을 최초로 보도했던 마테오 모레토 기자 역시 접촉 사실을 확인하며 가능성을 키웠다.
특히 이들은 공통되게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영입을 직접 추진 중이라고전했는데, 그는 과거 발렌시아 CF CEO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이강인을 눈여겨보고 프로 무대로 올려 4년 계약을 안긴 인물이기도 했다.

이처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은 뜨겁게 달아올랐지만, 당시 PSG가 이적 불가 방침을 고수하면서 협상은 결렬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관심은 식지 않았고, 최근엔그리즈만의 이탈이 확정되자, 다시금 유력한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달 초에도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이강인을그리즈만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평가하고 있다. 그는 측면과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수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플레이 스타일 또한 유사하다"고 짚었고, 26일에도 "이강인이 유력한 후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렇듯 이강인의이름이 지속적으로오르내리는 가운데, 그가 PSG를 떠나 자신이 성장하고 꽃을 피운라리가 무대로 복귀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알레티 엑스트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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