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가 명시한 1일 자료 기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실시간 랭킹은 25위로 3계단 추락했다.
- 이로써 대한민국은 역대 최악의 감독으로 불리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지난 2023년 9월거둔26위이후 가장 낮은 성적표를 받게 됐다.
- 반면 이웃 국가 일본은 1계단 상승해18위에 자리 잡으며 아시아 최강국의 위치를 견고히 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애써 좁힌 격차가 단번에 벌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가 명시한 1일 자료 기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실시간 랭킹은 25위로 3계단 추락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역대 최악의 감독'으로 불리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지난 2023년 9월거둔26위이후 가장 낮은 성적표를 받게 됐다.
반면 '이웃 국가' 일본은 1계단 상승해18위에 자리 잡으며 아시아 최강국의 위치를 견고히 했다.
여기엔 이번 A매치 2연전 성적이 중요했다.FIFA 랭킹 산정에 기반이 되는 랭킹 포인트의경우상대성을 반영한다. 이에 낮은 순위 팀에게 패할 경우 감점 폭이 크며 높은 순위 팀에게 승리할 시 상승폭이 크다.

대한민국은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각각 0-4, 0-1로 패하며 랭킹 포인트가 수직으로 하락했다. 일본은 달랐다.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을 모두 1-0 승리로 장식하며 쾌조의 페이스를 이어갔다.
이로써 양국의 랭킹 포인트 차는 71.77점, 순위는 7계단까지 벌어지게 됐다.
대한민국은 우리보다 기존 순위가 낮던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차례로 5.73점, 5.05점을 잃게 됐다. 일본은 스코틀랜드전결과로 3.66점을 쌓는 데 그쳤지만, FIFA 랭킹 4위에 '강호' 잉글랜드와의 경기서 반전을 일구며 6.65점을 챙겼다.
사진=교도통신(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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