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미 로버트슨과 원칙적 구두 계약 성사에 이르렀다라며 로버트슨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PL) 잔류가 결정됨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다만 토트넘은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한 후 리그 7경기에서 3승 2무 2패를 챙기며 극적인 잔류에 성공했다.
- 로버트슨은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영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레전드' 앤디로버트슨을 영입하기 직전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미 로버트슨과 원칙적 구두 계약 성사에 이르렀다"라며 "로버트슨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PL) 잔류가 결정됨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로버트슨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것이란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유일한 변수는 리그 최종전까지 강등권 경쟁을 펼쳤던 토트넘의 생존 여부였다. 다만 토트넘은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한 후 리그 7경기에서 3승 2무 2패를 챙기며 극적인 잔류에 성공했다.
이에 로버트슨 영입 또한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로버트슨이 적을 옮긴다면 2017년 헐 시티를 떠난 이래 무려 9년 만에 이적이다.
로버트슨은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영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800만 파운드(약 162억 원)라는 저렴한 금액에 안필드의 일원이 돼378경기를 뛰며 14골 69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리버풀은 그토록 염원하던 PL 2회 우승을 필두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각종 컵 대회를 휩쓸었다.

비록 전 세계 최고의 풀백으로 꼽히던 전성기는지났단 평이 지배적이지만, 로버트슨은 여전히 수준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특히 젊고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주를 이루는 토트넘엔라커룸을 이끌베테랑의 역할이 적지 않다.
영국 '기브미스포츠' 역시"토트넘,로버트슨과 합의 완료"라며 "특유의 위닝 멘탈리티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단에 큰 보탬이 될 것임이틀림없다"고 설명했다.
사진=433,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셜] '쏘니 절친' 에릭센, 충격적인 결과..."정말 가슴이 아프다" 30년만 최악의 결말, 맞이한 볼프스부르크, 2부 리그 강등 확정](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5/26/2025052909553243670_2177181_4551.jpg)




